디스 아메리카노

“나 여기 목숨 걸었다!”
영화감독지망생 수진의 첫 장편영화 제작기!

영화감독 지망생인 수진은 자신의 첫 장편영화를 성공적으로 완성하기 위해 노력한다.
 주변의 도움과 직접 모은 돈으로 제작하는 영화기에 제작비는 터무니없이 적다.
 수진은 피우던 담배마저 저렴한 ‘디스 오리지널’로 바꾸고, 배우였던 전 남자친구에게 주연배우를 부탁해가며 열심히 영화를 준비하는데...
 수진에게 청천벽력 같은 일이 일어난다!
 과연 수진은 성공적으로 영화를 완성시킬 수 있을까?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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