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나도 언니처럼 영재가 되고 싶어”

영재가 되는 것이 꿈이자 목표인 여덟 살 막냇동생 '윤영' 
 윤영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'엄마' 
 두 사람을 불안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과거의 영재 '나' 
  
 '영재'가 되면 행복해지는 걸까?!


열기